늦어지는 서울시·현대차 GBC 협상… 쟁점은 공공기여금 증액 - 조선비즈 작성자 정보 아네지음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 40.♡.167.67 아이피 작성일 2025.07.27 07:38 컨텐츠 정보 13 조회 0 추천 목록 본문 용적률(대지 면적에 대한 건축물 연면적의 비율)은 250%에서 800%까지 높여줬다. 현대차는 규제 완화 혜택을 받는 대가로 1조7000억원 규모의 공공 기여금을 ... 0 추천 SNS 공유 신고 관련자료 링크 https://www.google.com/url?rct=j&sa=t&url=https://biz.chosun.com/industry/car/2025/07/27/Y63TPVACK5FK3GSGRGGPP6NQSQ/&ct=ga&cd=CAIyHDEzODM3ODM4NDkyOTJhNDU6Y28ua3I6a286S1I&usg=AOvVaw1yh7nckExS4nwtWwYRaP7J 1 회 연결 댓글 0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