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 재개발 전 과정 비틀었다”…검찰 항만공사 간부·시행사 등 15명 무더기 기소 | 문화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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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승륜 기자 부산항 북항 재개발사업 과정에서 민관 유착을 통해 수백억 원대 특혜 분양 수익을 챙긴 비리 사건의 전모가 검찰 수사를 통해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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