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정동 재개발 사업 시공사 선정…971세대 조성 - 중앙이코노미뉴스
컨텐츠 정보
- 13 조회
- 0 추천
- 목록
본문
[중앙이코노미뉴스 김준수] 서울 양천구 신정동 재개발 사업에서 삼성물산이 시공사로 최종 선정되어 총 971세대 규모의 주거 단지 조성될 예정이다.
관련자료
-
링크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근글
-
등록일 07.06벽타일이 떨어졌어요댓글 7
-
등록일 07.04
-
등록일 07.04
-
등록일 07.02
-
등록일 07.01교체한 창틀 얼룩발생원인댓글 8
-
등록일 07.01오래된 수전이 녹물의 원인일까요?댓글 5
-
등록일 06.28
새댓글
-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