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4507억 원 규모의 '서울 양천구 신정동 재개발' 사업 수주 - 부동산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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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부동산신문 모바일 사이트, 기사 상세페이지,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서울 양천구 신정동 1152번지 재개발사업의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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