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양천구 신정동 재개발 시공사 선정… 971가구·4500억 규모 - 동아일보 작성자 정보 인테리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 2.♡.28.0:f806:15:: 아이피 작성일 2025.07.20 15:38 컨텐츠 정보 3 조회 0 추천 목록 본문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서울 양천구 신정동 1152번지 일대 재개발 사업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총 971가구, 공사비는 약 4507억 원 규모다. 0 추천 SNS 공유 신고 관련자료 링크 https://www.google.com/url?rct=j&sa=t&url=https://www.donga.com/news/Economy/article/all/20250720/132032966/1&ct=ga&cd=CAIyHDdhZDA0MDNkZmMyNzQ0ZDI6Y28ua3I6a286S1I&usg=AOvVaw3RCYoBZhfAwdkpPp-kny7n 댓글 0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