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창신동 일대, 4천542세대 명품 주거단지로 탈바꿈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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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계위 수정가결…낙산·한양도성 등 경관자원 활용해 건축계획 · 신반포19차·25차 등 통합 추진…개운산 자락 노후 주거지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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