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을 걷고, 사유를 통과한다…건축가 장윤규 '미로를 걷다' - 뉴시스
컨텐츠 정보
- 26 조회
- 0 추천
-
목록
본문
[서울=뉴시스] 박현주 미술전문 기자 = “작품 속 '미로'는 단순한 기하도형이 아니라 감정의 매듭과 정신적 구조가 얽힌 상징이다.” 건축가 장윤규의 두 ...
관련자료
-
링크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