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을 걷고, 사유를 통과한다…건축가 장윤규 '미로를 걷다' - 뉴시스 작성자 정보 아네지음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 113.♡.31.16 아이피 작성일 2025.07.19 01:38 컨텐츠 정보 11 조회 0 추천 목록 본문 [서울=뉴시스] 박현주 미술전문 기자 = “작품 속 '미로'는 단순한 기하도형이 아니라 감정의 매듭과 정신적 구조가 얽힌 상징이다.” 건축가 장윤규의 두 ... 0 추천 SNS 공유 신고 관련자료 링크 https://www.google.com/url?rct=j&sa=t&url=https://mobile.newsis.com/view/NISX20250718_0003256868&ct=ga&cd=CAIyHDEzODM3ODM4NDkyOTJhNDU6Y28ua3I6a286S1I&usg=AOvVaw2xqWndfRRLQrWZAQ9EJEXa 댓글 0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