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송구역 제1-7지구 정비사업, 서울시 통합심의위원회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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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지난 17일 제6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를 개최, 종로구 수송동 80 일대 '수송구역 제1-7지구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의 시행을 위한 건축·경관·교통·환경·공원 분야에 대해 심의안을 통합해 통과시켰다고 밝혔다.이번 통합심의(안)은 정비계획에 따라 지하 8층~지상 21층 규모의 업무시설, 근린생활시설 및 문화·집회시설을 복합개발해 수송동 일대 도심업무 및 문화기능을 강화하고 도심 활력을 증진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대상지는 서울지방국세청과 조계사 사이 코리안리재보험 본사 사옥이 위치한 곳으로, 지난 1985년 건축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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