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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유물, 서울에 도착했다…다니엘 아샴 '기억의 건축'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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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작가 다니엘 아샴의 개인전 '기억의 건축'은 마치 미래의 고고학자가 발굴한 유물처럼, 세 겹의 시간. 과거·현재·미래가 충돌하는 조형 세계를 펼쳐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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