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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광장, 숲과 정원 더한 시민 휴식공간 역할 '톡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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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21년만에 서울광장을 행사 중심의 '이벤트형 광장'에서 아름드리 소나무·느티나무 숲과 곳곳에 정원을 담은 '시민 휴식광장'으로 재탄생한 지 70여일이 지났다.서울시민들은 도심 속 쉴 수 있는 공간이 늘었고, 광장 주변 나무들과 대형화분 덕분에 바쁜 일상 속 녹음을 만끽할 수 있게 됐다고 호응을 보내왔다.또한 광장 내 조성 된 목재길 덕분에 보행은 한층 편해졌고 광장 내 다수의 행사 개최에도 잔디 훼손이 감소한 점도 높이 평가했다.지금까지 서울광장이 그늘과 휴식공간이 부족하고 과다한 소음 등으로 인해 한정적 기능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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