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봉렬의 공간과 공감] 언어가 건축이 된 마을, 애월한거 - 미주중앙일보 작성자 정보 아네지음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 157.♡.39.7 아이피 작성일 2025.07.07 01:37 컨텐츠 정보 12 조회 0 추천 목록 본문 일생 건설업에 바빴던 육지의 사업가가 자신과 여러 이웃의 진정한 휴식을 위해 오랜 탐색 끝에 찾아낸 땅이다. 평소 흠모하던 우리 시대의 건축가, 승효상에게 ... 0 추천 SNS 공유 신고 관련자료 링크 https://www.google.com/url?rct=j&sa=t&url=https://www.koreadaily.com/article/20250706080822220&ct=ga&cd=CAIyHDEzODM3ODM4NDkyOTJhNDU6Y28ua3I6a286S1I&usg=AOvVaw1GaO03tOw_lo2hUHBPmyld 2 회 연결 댓글 0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