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포우성7차 재건축 : 대우 ⇔ 삼성 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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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써밋 프라니티’로 개포우성7차 승부수, 역대급 사업조건 공사중단 없는 100% 책임준공확약, 사업비 조달금리 CD+0.0% 등공사비 인상 부담 덜기 위해 물가상승 18개월 유예, 분담금 최대 6년 유예대우건설이 19일 입찰마감한 개포우성7차 재건축사업을 위한 파격적인 사업조건을 공개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써밋 프라니티’는 새로운 써밋의 무한한 가치로 영원한 자부심을 완성하겠다는 대우건설의 의지를 담은 개포우성7차만의 고유한 단지명”이라고 설명했다. 우선 대우건설은 신속한 사업진행을 위한 책임준공확약서를 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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