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회] 청계천에 던져진 동전, 누군가에겐 '희망'이 된다
컨텐츠 정보
- 18 조회
- 0 추천
-
목록
본문
청계천에 설치돼 있는 '행운의 동전 수거함'에 서울시민과 외국인 관광객들이 던지는 동전이 최근 몇 년간 급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성흠제 서울시의원(은평1)이 서울시설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05년부터 2025년 5월까지 청계천에서 수거된 국내 동전은 총 4억 4,808만 7,403원, 외국환은 39만 995점에 달했다.특히 2014년에는 국내환은 6,352만 9,662원, 외국환은 8만 2,951점으로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으나, 코로나19 이후 2021년에는 국내환 190만 7,209원, 외국환 891
관련자료
-
링크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