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서울 아파트 경매, 매각가율 96.5% 기록 ‘매각율 40%대’
컨텐츠 정보
- 1 조회
- 0 추천
-
목록
본문
서울 아파트 경매시장에서 매각가율이 빠르게 회복되고 있다. (주)직방(대표 안성우)이 법원경매정보를 분석한 결과, 2025년 5월 기준 서울 아파트의 평균 매각가율은 96.5%로, 2022년 6월 103.0%를 기록한 이후 약 3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을 나타냈다. 한편, 입찰 경쟁이 다시 활기를 띠는 모습이지만 전체 물건 중 실제 낙찰로 이어진 비율인 매각율은 여전히 40% 수준에 머물고 있다. 수요자들이 입지와 조건을 꼼꼼히 따지는 신중한 판단 기조가 지속되고 있는 것이다.- 서울, 감정가에 근접한 낙찰… 일부 지역은 초과 낙찰
관련자료
-
링크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