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간' 힘주니 회원수 증가…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 '진심' 통했다 - 아시아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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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영 부회장의 공간 브랜드 디자인 전략이 현대카드의 회원 수 증가로 증명되고 있다. 금융권에서 '혁신가'로 평가받는 정 부회장이 '현대카드=디자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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