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소식

현대건설, 디에이치 문화 예술 행사로 '소통' 이어간다

작성자 정보

컨텐츠 정보

본문

현대건설이 자사의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디에이치'에서 개최하는 지속적인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통해 고객과의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먼저 지난달 31일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 문화센터 토파즈홀에서 '디에이치 어린이 미술대회'의 시상식을 진행했다. 시상식에는 서명옥 국회의원, 이새날 서울시의원을 비롯해 이태영 압구정 현대아파트 입주자대표회장, 이인기 현대건설 주택사업본부장 등이 참석했다.디에이치 어린이 미술대회는 현대건설이 지난 2022년부터 매년 개최하는 행사로, '내가 살고 싶은 미래의 집', '집에서 보내는 가장 행복한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89,026 / 1 페이지
RSS
번호
제목
이름

최근글


새댓글


  • 댓글이 없습니다.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