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이앤씨, 한남5구역 재개발 시공사 선정… 공사비 1조 7,584억원
컨텐츠 정보
- 38 조회
- 0 추천
-
목록
본문
DL이앤씨가 지난달 3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한남5구역 재개발사업 총회에 참석한 조합원 1,170명 중 92.4%인 1,081명의 찬성표를 득표, 최종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이로써 올해 도시정비 누적 수주액을 2조 6,830억원으로 늘림과 더불어, 한남을 시작으로 성수와 압구정, 여의도, 목동 등에서도 아크로 브랜드를 앞세워 적극적인 수주에 나서겠다는 계획이다.한남5구역은 서울 용산구 동빙고동 일대 14만 1,186㎡ 부지에 공동주택 2,401세대와 업무시설(오피스텔 146실), 부대복리시설 등을 조성하는 사업
관련자료
-
링크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