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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일동 지반침하 사고’ 조사기간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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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지하사고조사위원회(위원장 한서대학교 박인준 교수)는 지난 4월 24일 발생한 서울 명일동 지반침하사고의 보다 면밀한 사고 원인 규명을 위해 조사기간을 2개월 연장(5.31~ 7.30, 필요시 추가연장 가능)한다고 밝혔다. 그간 사조위는 지하철 9호선 공사의 시공·관리 실태와 사고 발생 지점의 지질 조건, 분야별 자료검토 등을 추진해 왔으며, 향후 지반안정성 해석 등 추가 정밀조사를 통해 사고 원인을 명확하게 밝힐 계획이다. <* 착수회의(3.31), 현장조사(4회), 위원회 회의(9회), 관계자 청문, 시추(4개소) 및 시료 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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