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치된 전동킥보드, AI가 먼저 알고 단속하는 시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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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건설기술연구원(원장 박선규)은 인공지능(AI)을 활용해 ‘공유형 개인 이동장치(Personal Mobility, 이하 공유형 PM)’의 불법 주정차를 자동으로 검지하고, 이동 조치 우선순위까지 제시하는 기술을 국내 최초로 개발했다.전동킥보드, 전기자전거 등으로 대표되는 공유형 PM은 도심 내 이동 편의성을 높이고, 전기 동력을 이용한 친환경적인 교통수단으로 주목받고 있다. 하지만 불법 주정차 문제가 심각해지며 보행자의 안전을 위협하고 교통약자의 이동에 불편을 초래하는 등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이에 따라 서울시 등 일부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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