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제11차 장기 송변전설비계획 수립·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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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사장 김동철)이 '제11차 장기송변전설비계획'을 수립, 산업통상자원부 제312차 전기위원회에서 확정됐다고 27일 밝혔다.이는 지난 2월 발표된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이하 전기본)의 전력수요와 발전설비 전망을 바탕으로 오는 2038년까지 적용되는 송·변전설비의 세부계획이다.이를 통해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등 첨단 전략산업에 대한 전력 공급 및 변화하는 전력수급 상황에도 차질 없이 대응하는 것이 목적이다.먼저 호남-수도권 초고압 직류 송전(HVDC)의 효율적 운영을 위해 계통을 재구성하고, 반도체 등 국가 첨단전략산업의 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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