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억 벌금 받고 대치동 재건축 '임대주택 분리' 받아들인 서울시 - 한겨레
컨텐츠 정보
- 132 조회
- 0 추천
-
목록
본문
서울 강남구 대치동의 한 재건축 아파트 단지가 일반분양과 임대주택 분리를 추진하는 것에 대해 서울시가 '20억원 현금 기부채납' 조건으로 분리를 받아 ...
관련자료
-
링크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