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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안동병원과 닥터헬기 활용한 응급 의료지원 체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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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이 지난 23일 경북 안동시 안동병원에서 안동병원 경북 권역외상센터와 응급 의료지원 업무협약을 체결, 건설현장의 안전 강화를 위한 현장 맞춤형 응급 의료지원 체계 구축에 나섰다.협약식에는 임병천 현대건설 안전기획실장, 채진석 원자력사업실장, 신달원 현장 대표소장, 이학기 안동병원 진료처장 등을 비롯해 신한울 원자력 3·4호기 건설현장 및 안동병원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현대건설은 이번 협약을 통해 신한울 원자력 3·4호기 건설현장과 안동병원간 의료 핫라인을 연계, 닥터헬기로 외상 및 심뇌혈관질환 등 중증 응급상황에 대응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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