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L&C, 세계 최대 기자재 전시회 '인터줌'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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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L&C가 세계 최대 규모의 가구 기자재 전시회에서 유럽 현지 트렌드를 겨냥한 신제품을 공개했다.현대백화점그룹 계열 종합 건자재 기업 현대L&C는 최근 독일 쾰른에서 열린 ‘인터줌(Interzum) 2025’에 참가했다고 25일 밝혔다. 인터줌은 2년마다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가구 기자재 전시회로, 올해는 전세계 건자재 및 가구·인테리어 업체 1,600여 곳이 참여했다. 현대L&C는 이번 전시회에서 자체 개발한 성형용 PET(폴리에틸렌 테레프탈레이트) 필름을 새롭게 선보였다. 이 필름은 가구 등을 감쌀 때 굴곡진 표면까지 밀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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