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마지막 달동네'에 아직 사람이 있다 -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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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거가 시작된 서울 노원구 중계본동 백사마을에 저녁 어스름이 깔린다. 15년간 표류했던 재개발 사업으로 황폐화된 마을의 무너진 담벼락과 외벽에는 붉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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