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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괴예측 ‘미어캣’ K스마트기술 베트남 진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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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스마트 건설안전기술이 베트남 현장에 첫 발을 내디뎠다. 한국의 케이씨티이엔씨(KCTENC)가 개발한 ‘미어캣’ 지능형센서를 활용한 실시간 위험경보시스템이, 건설 중인 베트남 호이안 메리어트호텔 옹벽에 설치돼 현장 테스트베드 실증사업에 돌입했다.이 시스템은 AI와 IoT 기술을 기반으로 구조물의 변위・진동・위험 징후를 실시간으로 감지하고, 스마트 게이트웨이를 통해 원격으로 데이터를 전송하며, 긴급 상황 발생 시 자동 경보를 발령하는 것이 특징이다.이번 실증은 다낭대학교와 한국의 엔지니어들이 공동 설계하고, 한-베 기술협력의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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