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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터널 방재안전교육 수료생 10,000명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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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로공사(사장 함진규)는 터널방재인증센터의 도로터널 방재 안전교육 수료생이 10,000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는 2017년 교육 시행 이후 9년 만에 거둔 성과이다. 해당 센터는 구 영동터널을 리모델링한 폐터널로, 국내 최초·유일의 터널방재분야 교육·시험시설이다. 도로터널 방재안전교육은 매년 4월부터 11월까지 초급(1~2h, 일반 국민·직원), 중급(2~3h, 소방대원·안전순찰원 등), 고급(5h, 터널관리자*) 과정으로 운영된다.< * 터널관리자 : 도로관리청 등 관리기관 및 터널 위탁관리사업자에 소속되어 터널 방재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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