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른 사업 진행이 낫다”… 공사비 부담에 초고층 포기하는 정비사업장 - 조선비즈
컨텐츠 정보
- 0 조회
- 0 추천
- 목록
본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2지구 재개발조합은 지난해 건축심의를 위한 아파트 주동의 최고 층수 안건을 상정했다. 당시 전체 조합원 1078명 중 771명이 참석해 50 ...
관련자료
-
링크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