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안성 고속도로 붕괴사고 조사기간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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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안성 고속도로 붕괴사고 건설사고조사위원회(위원장 : 경상국립대 오홍섭 교수, 이하 “사조위”)는 지난 2월 25일 발생한 세종-안성 고속도로 건설공사 제9공구 현장 교량 거더 붕괴 사고조사와 관련하여 별도의 추가 조사·분석 수행을 위해 2개월 조사기간 연장(4.29~6.30, 필요시 추가연장가능)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사조위는 2월 28일 착수회의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현장조사(3회), 위원회 회의(9회), 관계자 청문, 품질시험, 설계도서 등 자료검토, 전문 분야별 붕괴 시나리오 논의 등 지난 2개월간 구체적 원인규명과 재발방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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