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노후 영구임대 아파트에 간이형 스프링클러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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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가 노후 영구임대 아파트의 화재 안전 강화를 위해 선제적으로 간이형 스프링클러 설치를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스프링클러는 화재 초기대응 효과가 뛰어난 설비이나, 관련 법 개정 시점별 의무 설치 대상이 나뉘어져 설비를 갖추지 않은 주택에 대한 화재위험 우려의 목소리가 지속돼 왔다.이에 LH는 지난해 9월 '간이형 스프링클러 설치 방안'을 마련, 실제 시공 여건에 부합하는 맞춤형 시공 방법 도출을 위해 주요 타입별(26ty, 31ty)로 간이형 스프링클러를 시범 설치하고 주요 성능시험을 거쳤다.성능시험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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