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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그림 만들자” 통일교-건진법사 대화에 관저 용역 '희림'까지 등장 -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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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교 고위 간부와 전씨의 대화 과정에서는 김 여사의 회사를 후원하고 대통령 관저 이전 용역을 맡았던 '희림종합건축사무소'(희림)가 거론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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