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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2구역 시공권 지켜낸 대우건설…'재재신임' 통과 - 아시아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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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이 서울 용산 한남2구역 재개발 시공권을 다시 한 번 지켜냈다. 조합 측과의 갈등이 이어졌지만, 두 번째 재신임 투표를 통과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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