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첨단 케어 솔루션으로 주거 패러다임 재편한다

현대건설은 경기도 용인시 마북동의 기술연구원에 미래형 건강주택인 '올라이프케어 하우스(All Life-care House)'의 실증시설을 구축, 첨단 장비와 전문 인력을 갖춰 상용화를 위한 연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첨단 헬스케어 기술이 적용된 실증연구시설을 국내 최초로 구축하고, 미래 주거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겠다는 취지다.올라이프케어 하우스는 현대건설이 개발 중인 헬스케어 기술이 접목된 주거모델로, ▷수면·운동·멘탈 등을 관리하는 '웰니스(Wellness) 솔루션' ▷응급상황 발생 시 병원과 연계해 긴급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