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회] 급변하는 인구구조, '다품종 고품질' 주택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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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의회가 지난 24일 서울시의회 의원회관 제2대회의실에서 서울주택도시공사(이하 SH), 한국도시계획가협회(이하 KIUP)와 '모두의 안심주택을 위한 정책 토론회'를 공동 개최했다. 서울시의 맞춤형 임대주택인 '안심주택'에서 한 단계 나아간 '모두의 안심주택'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다.현장에는 최호정 서울시의장 및 김인제·이종환 서울시의회 부의장, 김태수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장을 비롯해 황상하 SH 사장, 이승일 KIUP 회장 등 내빈들이 참석, 모두의 안심주택을 향한 깊은 관심을 드러냈다.안심주택은 지난 2016년 '역세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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