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년 된 프랑스 古城 안에 쏟아지는 '빛과 색' - 조선일보 작성자 정보 아네지음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 52.♡.144.189 아이피 작성일 2025.03.17 03:29 컨텐츠 정보 2 조회 0 추천 목록 본문 중세 건축과 르네상스 양식이 조화를 이룬 건축물로, 1981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됐다. 디즈니 영화 '미녀와 야수'의 배경이 된 성으로도 유명하다 ... 0 추천 SNS 공유 신고 관련자료 링크 https://www.google.com/url?rct=j&sa=t&url=https://www.chosun.com/culture-life/culture_general/2025/03/17/BA2E5WUACVCHTENCWIJZTWKKBA/&ct=ga&cd=CAIyHDEzODM3ODM4NDkyOTJhNDU6Y28ua3I6a286S1I&usg=AOvVaw3KTXyr7tTob850BBgRUgxe 댓글 0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