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웅익 더봄] 경희궁에 남아있는 추억의 흔적을 찾아서 - 여성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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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하던 해 나를 좋게 본 건축과 선배의 추천으로 건축가 김수근이 운영하는 '공간'에 입사가 확정되었다. 그러나 입사를 앞두고 고민을 거듭하다가 입사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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