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은 인생의 집약체…사람 다독이는 따뜻한 건축 지향' | 서울경제 작성자 정보 아네지음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 47.♡.41.63 아이피 작성일 2023.11.15 20:01 컨텐츠 정보 291 조회 0 추천 목록 본문 작은 상가 주택인데 일명 '효자를 만든 집'이라고 한다. “처음 집을 설계하기 전부터 땅이 너무 좁고 한계가 있다는 이유로 아드님이 건축을 반대하셨대요. 0 추천 SNS 공유 신고 관련자료 링크 https://www.google.com/url?rct=j&sa=t&url=https://www.sedaily.com/NewsView/29X8UTK483&ct=ga&cd=CAIyHDEzODM3ODM4NDkyOTJhNDU6Y28ua3I6a286S1I&usg=AOvVaw1nuotYySvv3_zhOjQNOJj8 15 회 연결 댓글 0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