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설 명절 맞아 노사 합동 사회공헌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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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공사(이하 한전)가 설 명절을 맞아 21일 전남 나주 소재 '행복의 집'과 '노안지역아동센터'를 방문, '이웃사랑'을 실천했다고 밝혔다.김동철 한전 사장과 최철호 전국전력노조위원장은 해당 시설에 온누리상품권을 전달, 노인 및 아동들에게 명절음식을 대접하고 필요한 물품 등을 구매하도록 보탰다.이외에도 요안나의 집, 도울실버타운, 나주실버케어센터, 우리지역아동센터 등 나주시가 추천한 사회복지시설 4개소에도 온누리상품권을 후원, 어려운 이웃에 도움의 손길을 보냈다.또한 한전은 1월 9일부터 31일까지를 '설명절 집중 봉사활동 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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