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초개인화 시대 맞춤형 주거서비스 확대한다

현대건설이 자사의 하이엔드 브랜드 '디에이치(THE H)'와 입주민 전용 플랫폼 '마이 디에이치(My THE H)'를 공개, 브랜드 가치에 어울리는 입주민 지원 서비스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마이 디에이치는 입주 전 분양이나 청약 정보부터 입주 후 A/S, 홈 IoT, 커뮤니티 사용 등 입주민들이 디에이치 전용 서비스를 모바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애플리케이션이다.나날이 진화하는 스마트홈 기술과 다양화되는 주거 서비스를 고객들이 손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사용자 인터페이스(UI)와 사용자 경험(UX)을 강화하는 데 주안점을 둔 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