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 펀펀] '러블리맘' 민화영 사장 “카페 창업 지금은 말리고 싶다” - 시사프라임 작성자 정보 인테리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 185.♡.171.15 아이피 작성일 2025.01.15 19:19 컨텐츠 정보 3 조회 0 추천 목록 본문 인테리어를 설계할 때는 친언니와 함께 했다. 취향도 비슷하고 무엇보다 언니는 인테리어 디자이너로 일하고 있어 크게 도움을 받았다고 한다. 민 대표는 ... 0 추천 SNS 공유 신고 관련자료 링크 https://www.google.com/url?rct=j&sa=t&url=https://www.sisaprime.co.kr/news/articleView.html%3Fidxno%3D22116&ct=ga&cd=CAIyHDM1MzdlMzkwZGIzMWFkMzI6Y28ua3I6a286S1I&usg=AOvVaw2krk9x_-mr_CzknvV83tCF 댓글 0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