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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펀펀] '러블리맘' 민화영 사장 “카페 창업 지금은 말리고 싶다” - 시사프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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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를 설계할 때는 친언니와 함께 했다. 취향도 비슷하고 무엇보다 언니는 인테리어 디자이너로 일하고 있어 크게 도움을 받았다고 한다. 민 대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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