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X, 민간과 협업하는 지적재조사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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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한국국토정보공사(이하 LX, 사장 어명소)가 오는 31일까지 지적재조사에 참여할 민간대행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지적재조사는 오는 2030년까지 총사업비 1조 3천억원을 투입, 전 국토의 15%인 554만 필지의 지적불부합지를 대상으로 한국형 스마트 지적을 완성하는 국책사업이다.국토를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 토지 활용도를 높이고 국가 경쟁력을 높이는 것이 목적으로, LX는 민·관·공과의 협업체계를 구축해 지난해까지 전체 34.3%인 190만 필지의 지적을 마쳤다.올해는 전국 단위 시·군·구 223개 지자체의 614개 사업지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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