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살라고, 공청회 한번 없어”…주민은 지워진 영등포쪽방촌 재개발 - 국민일보 작성자 정보 인테리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 157.♡.39.58 아이피 작성일 2025.01.12 23:18 컨텐츠 정보 90 조회 0 추천 목록 본문 서울 영등포구 쪽방촌에 사는 김성식(71)씨는 졸지에 20년간 같이 살아온 아내와 떨어져 생이별할 처지가 됐다. 쪽방촌 재개발 공사 때문에 빠르면 이달 말 ... 0 추천 SNS 공유 신고 관련자료 링크 https://www.google.com/url?rct=j&sa=t&url=https://www.kmib.co.kr/article/view.asp%3Farcid%3D0027065246&ct=ga&cd=CAIyHDdhZDA0MDNkZmMyNzQ0ZDI6Y28ua3I6a286S1I&usg=AOvVaw3NUKQLRm-u_E_YfC2Fh3E3 7 회 연결 댓글 0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