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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목동 172-1, 중랑천 품은 1천260세대 수변특화단지로 재개발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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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간선도로 지하화 후에는 이곳에 생태공원도 들어선다. 서울시는 중랑구 면목동 172-1 일대 재개발사업 후보지의 신속통합기획을 확정했다고 3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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