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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명의 계좌 거래, 소득 숨기고 기초생활급여 3000만원 탄 50대 '실형' -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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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명의 계좌로 거래하며 자신의 소득을 숨기고 4년간 기초생활급여 3천여만원을 타낸 인테리어 업자가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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