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 규정 위반해 지진에 인명피해 초래"‥튀르키예 호텔 소유주·건축가 18년형 - MBC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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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튀르키예 강진에 무너져 70여명의 사망자를 낸 호텔 소유주와 건축가가 징역 18년 5개월을 선고받았다고 AFP통신 등이 현지시간 25일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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