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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투병 친동생에 투자금 1억 가로챈 언니, 징역 1년 - 국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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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2020년 11월 동생 B씨에게 동업을 하자고 권유한 뒤 “아파트 상가를 얻어 인테리어를 하고 있으니 1억원을 투자하라”고 속여 돈을 편취한 혐의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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