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례, 식장의 변화下] “슬픔의 공간에서 기억의 공간으로”...장례문화 바꾸는 장례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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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소는 지하층에 배치됐고, 지나치게 차가운 공간 구성도 의도적으로 적용해 왔다. 결혼식장처럼 밝거나, 호텔처럼 고급스러운 인테리어는 불경스럽게까지 받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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