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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 건설社 비깅우데만, 국내 건설 관련 총 12명 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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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 건설 회사인 비깅우데만(Bygging-Uddemann AB)은 자사의 핵심 기술인 ‘공장형 슬립폼 공법 및 이송장치 시스템’의 부정 사용 건으로 국내 기업인 신우개발, 삼목에스폼 등 임직원 총 8명의 피의자가 2024년 12월 추가 기소되었다고 밝혔다. 지난 2023년 11월에 포스코이앤씨(옛 포스코건설) 등 3명, 2024년 2월에 4명의 불법 취득 및 유출 피의자들 기소에 이어 이번에 8명이 추가로 기소돼 3인 중복기소 제외 총 12명이 기소됐다. 불법 취득 및 유출로 포스코이앤씨 등은 이미 기소되어 재판이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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