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학원·병원” vs ”2억”…삼성·현대, 한남4구역 놓고 '고래싸움' | 세계일보 작성자 정보 인테리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 207.♡.13.7 아이피 작성일 2024.12.22 09:00 컨텐츠 정보 1 조회 0 추천 목록 본문 서울 용산구 보광동 '한남4구역' 재개발 사업 시공권을 두고 맞붙은 삼성물산 건설부문과 현대건설의 조합원 표심잡기 경쟁이 과열 분위기다. 0 추천 SNS 공유 신고 관련자료 링크 https://www.google.com/url?rct=j&sa=t&url=https://m.segye.com/view/20241222501685&ct=ga&cd=CAIyHDdhZDA0MDNkZmMyNzQ0ZDI6Y28ua3I6a286S1I&usg=AOvVaw10qhbKwtmqVCXirGw_9mmA 댓글 0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